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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종인 체제와 범보수 잠룡들의 궁합
‘金 체제’ 이후 기본소득 등 급격 좌클릭에 당내 일각 긴장 황교안·홍준표·원희룡·유승민·오세훈·안철수 셈법은 제각각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왼쪽 셋째)이 6월 10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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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배제한다던 다주택, 與에 43명···"1가구 1주택 법은 아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걸린 배너. '제21대 국회 개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중앙포토 제21대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이 국민 평균의 5배 이상이라는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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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서울 아파트 분포로 분석해본 4·15 총선 당락
■ 20·21대 총선 서울 전 지역 동(洞) 투표 결과 조사… 부동산 정책에 감성적 평가 경향 ■ 계층투표 기조 속 통합당 강남을·송파을·용산 탈환했지만 非강남 7개 지역구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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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안했다는데 10년 통합당원? 최지은 '이중당적' 미스터리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영입인재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했던 최지은 민주당 국제대변인.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영입인재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했던 최지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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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내년 3월까지 임기 늘려 모시려 하지만 반대 많다”
━ 기로에 선 김종인 비대위, 과연 뜰 수 있을까 지난달 28일 ‘김종인 비대위’를 결의하기 위한 미래통합당 상임 전국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곳곳에 빈자리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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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사라지는 더불어시민당…與 '꼼수' 위성정당 60일史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셋째)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12일 당 중앙위원회를 열고 비례 위성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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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있다던 민경욱 "서초을 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
'4·15총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제기해 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를 개최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서울 서초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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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수 나선 與 "이용수 할머니논란, 사전기획 의심"
윤미향 당선인 [뉴시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윤 당선인이 2015년 12월 28일 한ㆍ일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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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검찰 고발로 '양정숙 손절'…의석 승계 실익도 고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제를 공부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더불어시민당 양정숙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당이 스스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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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당선인 제명해도 의원" 민주·시민당 내달15일 합당 추진
더불어시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다. 창당 당시부터 민주당과의 합당을 전제로 조직됐다. 민주당은 다음달 15일까지 시민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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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젊은 보수…830 등 기수론은 있다, 깃발 들 사람이 없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선을 앞두고 45세 이하를 ‘젊은 후보’로 분류했다. 이 중 16명에겐 미래를 만들 사람이라는 뜻에서 ‘퓨처 메이커’라는 이름도 붙였다. 통합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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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탄식
“통합당, 여당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받도록 노력해야” “여당은 대통령 눈치보기… 삼권분립 체계가 와해될 가능성 크다”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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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봉주 "육두문자는 실수···선거엔 큰 영향 없었다"
여당인 듯 여당 아닌 여당 같은 야당이 있다. 4·15 총선에서 5.4%의 정당득표율로 원내 진입(3석)에 성공한 ‘친여(親與)’ 비례정당 열린민주당 얘기다. 그 출발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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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황교안, 걸음걸이 어묵 먹방 다 어색…리더 자격 없어”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가 지난달 23일 오후 종로구 혜화동의 한 분식집에서 어묵을 먹고 있다. 중앙포토 대표적인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패배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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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당선인] 썰매 대부, 정치 입문...이용 감독
이용 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이 4·15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뉴스1] 이용(42) 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이 국회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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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 '키즈' 배현진도 나란히 국회 입성 “약속 지키겠다”
무소속 홍준표 대구 수성을 당선인(왼쪽)과 배현진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을 당선인. 사진은 지난 2018년 12월 26일 두 당선인이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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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정당에 막말 논란까지···올 총선도 어김없이 사고쳤다
4ㆍ15 총선의 서막을 알린 건 지난해 말 국회를 소용돌이에 빠뜨린 ‘선거법 혈투’였다. 논란의 핵심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었다. 군소 정당의 국회 문턱을 낮춘다는 취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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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58% 황교안 30% 더 벌어졌다…고민정·오세훈 접전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민주당 후보(왼쪽)와 황교안 통합당 후보가 각각 9일 종로구 창신동과 교남동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ㆍ15 총선을 5일 앞둔 격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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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 당신의 표는 필요없다
안혜리 논설위원 달콤한 거짓말의 향연이다. 이번 총선에는 김구라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선 투표 캠페인에 등장해 대놓고 구라(거짓말)를 친다. “내가 원하는 대표자를 뽑으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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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박지원·심재철·정진석···4선·5선들도 흔들린다
4·15총선을 16일 앞둔 30일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격전지에서 4선 이상 거물급 정치인도 결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의 거센 도전에 흔들려서다. 중앙일보가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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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헌당규 바꿔 무소속 출마자 영원히 복당 불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30일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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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16 여론조사] 서울 승부처 5곳 중 4곳 민주당 우세
4ㆍ15 총선을 17일 남겨둔 29일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격전지 10곳에 대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2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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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정병국 "공천 막판에 먹칠, 최고위가 보여준 건 야욕"
정병국 미래통합당 인천ㆍ경기권역 공동선대위원장. [사진 정병국 의원실 제공]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다 집어던지고 싶다”고 자조했다. “통합당 공천이 잘 하다가 막판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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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운열 "금태섭 졌을 때 깜짝···586은 거의 1인 공천"
최운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현역 컷오프 등 골치아픈 부분은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가 결정했다. 경선 대상이 확정된